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우리들의 마음의 빛을 하나하나 비춰봅니다.
할렐루야~ 예수탄생하심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전의 4주를 대림절이라고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막 추수감사절이 끝난거 같은데-
금방 겨울이고,
성탄절을 준비해야할것 같은 날이에요^^
대림절에는
한주한주 대림환을 하나씩 올려
초를 밝혀예배에 올려드립니다.
진한 보라색 - > 연한보라-> 핑크 -> 흰색순으로 초를 켠다고 하네요
이렇게 그린들과 초만 있어도 예쁘죠?
색감만으로도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초를 4개를 다 같이 세팅해두고
하나씩 초를 켜는 방법이 있고,
혹은 꽃꽂이를 할때마다 초를 하나씩 더 추가하여 어렌지 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핀터레스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꽃꽂이와 같이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물론 주마다 꽃색감을 보라에서 점점 흰색으로 가도 좋습니다.
대림절 꽃꽂이를 보여드리고자 만든 데몬으로
참고용으로 보시기에 좋은 영상입니다.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꽃꽂이를 하고서 초를 놓쳐서 핑크색이 조금 금이 가긴했지만
색감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사이즈는 이렇게 한뼘(20 센티)가 넘고, 30 센티가 넘습니다.
그리고 지름은 6센티 입니다.
단단하고 무거워서 특별히 배송에 신경쓸 예정입니다.
꽃들과 어울어지도록 만드는 것도 소품의 몫이 큰거 아시죠?
특히나 대림절에는 초를 함께 꽃꽂이 하는것 만으로도
절기의 느낌을 잘 살려줄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잘 포장하여 보내드릴게요~
( 단, 초의 특성상 고객의 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어려운 상품입니다.
주의하여 주문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상품문의는 사무실 010-9619-0365 로 연락주세요
이천에서픽업하시거나 제로데이 택배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배송료가 다를수있음)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